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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00, 조용식 울산교육감 '여러분의 오늘이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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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00, 조용식 울산교육감 '여러분의 오늘이 행복하길'

수험생 격려 서한문 통해 "조급해하지 말고 건강 챙기며 차분하게 나아가길"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이 수험생들에게 서한문을 보내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11일 울산시교육청은 조 교육감은 '여러분의 오늘이 행복하길 바랍니다'라는 제목의 서한문을 통해 수능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들어간 수험생들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이 11일 수능 100일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서한문을 통해 응원의 말을 전했다.ⓒ울산시교육청

조 교육감은 "어느새 수능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마음이 불안하기도 하고 초조하기도 하겠지만 조급해하지 말고 건강 잘 챙기면서 여러분의 자리에서 지금처럼 차분하게 나아가길 바랍니다"고 밝혔다. 이어 "힘들면 조금 쉬어가도 괜찮다.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며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남을 배려하면서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여러분이 꿈꾸던 일을 하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수능 성적뿐 아니라 수험생들의 남은 학창 시절과 다양한 진로에도 응원을 보냈다. 조 교육감은 "오늘을 성실하게 살아내는 수험생 여러분이 더 즐겁고 재밌게 마지막 학창 시절을 보냈으면 한다"며 "지금의 노력이 여러분에게 차곡차곡 쌓여서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 믿으며 수능을 보지 않고 다른 길을 열어가는 여러분에게도 더 많은 길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부모와 교사들에게는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격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고 당부했다. 조 교육감은 "오늘이 행복해야 미래도 행복할 수 있다"며 "우리 교육청에서도 교육공동체 모두가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오늘이 행복한 울산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또 "여러분이 어떤 길을 가든 늘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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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영

부산울산취재본부 정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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