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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전북 공약' 사이다 발언 나왔다…"반도체 소·부·장 공장 등 다 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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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전북 공약' 사이다 발언 나왔다…"반도체 소·부·장 공장 등 다 해드릴께요"

10일 전주대 토크콘서트에서 전북 공약 입장 밝혀 주목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0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800조원이 들어가는데 70%인 560조원은 반도체를 만들기 위한 소재와 부품과 장비 등의 공장을 만들어 거기다 대야(공급해야) 한다"며 "이런 반도체 소·부·장 공장을 전북에 만드는 게 정청래가 갖고 있는 전북 비전이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또 "이원택 전북도지사도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며 "제가 당대표가 되면 이것저것 해달라고 그러는데 '다 해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쉽게 말하겠다"고 사이다 발언을 통해 '전북 애정론'을 표현했다.

정청래 당대표 후보는 이날 오후 전주대에서 '토크 콘서트'를 갖고 이같이 강조했다.

▲정청래 후보는 이날 "지금은 AI 혁명 시대다. 인터넷 혁명보다 10배, 100배 큰 변화가 온다. AI시대는 인공지능으로 모든 것을 다하는 그런 세상이 왔다"며 "인공지능 시대에 전 세계 국제연합에 가입된 240개 국가 중에서 3등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프레시안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0일 "반도체 소·부·장 공장을 전북에 만드는 게 정청래가 갖고 있는 전북 비전이다"고 밝혔다. ⓒ프레시안

정 후보는 "여러 현안을 추진하려면 뭐니 뭐니 해도 '법'이 중요하다"며 "반도체 특별법, 지역발전 촉진법 등도 만들고 수소와 AI 관련 법 등 따져보니 한 10개 정도 필요하더라. 올해 안에 빨리 만들어 땅을 파고 공장을 짓도록 하겠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사업을 추진하는데 중요한 것은 '속도전'이다. 대한민국 정치인 중에서 속도전, 추진력, 돌파력은 제가 1등이라 생각한다"며 "제가 당대표가 되면 이것저것 해달라고 그러는데 '다 해드릴께요', 이렇게 쉽게 이야기 하겠다. 전북도지사와 14개 시군 시장군수들과 손잡고 다 해드리겠다"고 거듭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 후보는 또 "이재명 대통령과 일도 많이 하고 대통령 만드는 데 앞장선 정청래가 '반명'일리 있느냐?"며 "없다. 그런 것에 속지 마시라. 제가 속을 뒤집어 보일 수도 없고 미치고 환장하고 답답해 죽겠다"고 자신이 '친명'임을 강조했다.

정청래 후보는 이날 "지금은 AI 혁명 시대다. 인터넷 혁명보다 10배, 100배 큰 변화가 온다. AI시대는 인공지능으로 모든 것을 다하는 그런 세상이 왔다"며 "인공지능 시대에 전 세계 국제연합에 가입된 240개 국가 중에서 3등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청래 당대표 후보는 또 "이재명 대통령과 일도 많이 하고 대통령 만드는 데 앞장선 정청래가 '반명'일리 있느냐?"며 "없다. 그런 것에 속지 마시라. 제가 속을 뒤집어 보일 수도 없고 미치고 환장하고 답답해 죽겠다"고 자신이 '친명'임을 강조했다. ⓒ

▲정청래 당대표 후보는 10일 오후 전주대에서 '토크콘서트'에 앞서 지지자들과 화이팅을 외치며 환하게 웃는 모습 ⓒ프레시안

그는 "이것은 이재명 대통령이 아니었으면 불가능하다. 저는 근거를 말한다"며 "어느 누구처럼 신천지를 얘기했는데 근거를 대라, 그러면 말을 안 하고 못하는데 저는 근거를 얘기한다"는 말로 김민석 후보를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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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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