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광양경자청, 중국 안후이성 과학자기업가협회 초청 '투자무역 간담회'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광양경자청, 중국 안후이성 과학자기업가협회 초청 '투자무역 간담회'

12개 회원사, 광양만권 현장 시찰·산단 입주 방안 모색

▲광양경자청과 중국 안후이성과학자기업가협회 관계자들이 10일 광양경자청 상황실에서 투자무역간담회를 갖고 있다. 2026.8.10.ⓒ광양경자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은 10일 중국 안후이성과학자기업가협회를 초청, 광양만권 현장 시찰과 투자무역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초청 인사는 중국 안후이성과학자기업가협회(Anhui Association of Scientists and Entrepreneurs) 다이젠화(Dai Jianhua) 당서기와 리홍웨이(Li Hongwei) 부회장 등 12개 회원사 관계자들이다.

구충곤 청장은 이들에게 안후이성 회원사 입주단지 조성을 위한 황금산단·세풍산단 후보 부지를 소개하고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현금 지원 등 외국인 투자 인센티브 방안을 함께 안내했다.

회원사들은 11일까지 광양만권에 머무르며 투자 환경을 살펴보고 산업단지 입주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안후이성과학자기업가협회는 1988년 설립된 안후이성 대표 경제단체로 전력·자동차·에너지·식품 등 68개 업종 약 6000여 개 회원사와 1100여명의 전문학자로 구성됐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12일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시에서 양 측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해외 진출에 관심 있는 중국협회 회원사들이 광양만권의 투자 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산업단지 입주 등 협력 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다이젠화 당서기는 "이번 방문이 실질적인 투자 무역 성과로 이어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협회 차원에서 오늘 방문한 회원사 중 한국 진출을 희망하는 업체를 중심으로 향후 투자계획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구충곤 청장은 "한국 진출을 희망하는 중국협회 회원사들에게 업종, 필요 면적, 투자 규모 등을 고려해 가장 적합한 부지와 인센티브를 신속히 준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지난 5월 11일부터 5일간 중국 안후이성과 헤이룽장성을 잇따라 방문해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했다.

구 청장은 광양경자청은 중국 방문 둘째날인 12일 중국 동부에 있는 안후이성 허페이시에서 '안후이성 과학자기업가협회'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틀 뒤인 14일에는 광양경자청과 중국 인민망 한국지사가 공동 주관으로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GFEZ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광양만권 입주기업인 오성실업과 500만 달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냈다.

이외에도 이차전지 전문기업이자 2025년 매출 약 9조 원 규모의 고션테크 등 중국 굴지의 이차전지와 소비재분야 글로벌 기업들과 깊이 있는 투자 협의를 진행, 광양만권 투자의향을 이끌어 낸 바 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