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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뉴욕증시, '반도체주' 급락…국제유가 다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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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뉴욕증시, '반도체주' 급락…국제유가 다시 상승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소폭 하락했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가 전장 대비 2.94% 급락면서 반도체주도 일제히 하락했다.

S&P500지수는 전장 대비 0.06% 내린 7753.11를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32% 하락한 26605.36을 기록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도 0.11% 하락한 53975.98였다.

반도체 관련주인 엔비디아는 2.9% 떨어졌고 마이크론테크놀로지도 1.89% 하락했다. SK하이닉스 ADR도 1.90% 하락한 135.29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전쟁 관련 배상을 요구하면서 긴장감이 다시 높아지고 협상 타결이 불투명해진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5.1% 오른 배럴당 82.13달러에, 브렌트유는 5% 오른 배럴당 87.72달러에 거래됐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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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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