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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민지 영양사와 함께하는 '경기잇는식탁' 8월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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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민지 영양사와 함께하는 '경기잇는식탁' 8월 참여자 모집

경기도는 오는 29일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 진행되는 식문화 체험 프로그램 ‘경기잇는식탁’ 8월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경기잇는식탁’은 단순히 요리법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식품 전문가의 이야기를 듣고 경기도의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활용해보며 건강한 식생활과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경기잇는식탁' 8월 참여자 모집 안내문 ⓒ경기도

이번 프로그램은 ‘랍스터 급식’ 등으로 알려진 김민지 영양사가 강사를 맡는다. ‘식탁의 온도’를 주제로 균형 잡힌 식생활의 중요성과 따뜻한 한 끼가 주는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요리 실습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닭떡갈비비빔버거’와 ‘스모크불고기브리또’를 직접 만들어본다. 익숙한 식재료에 새로운 조리법을 더해 집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퓨전 메뉴를 만들어보는 시간이다.

특히 경기도의 우수 농산물을 직접 요리에 활용하면서 지역에서 생산된 먹거리가 식탁에 오르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29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진행된다. 회차별 20명씩 모두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만 14세 이상 경기도민이나 도내 거주자라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 에서 공고를 확인한 뒤 네이버폼을 통해 하면 된다.

이문무 도 농업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식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도민과 함께하는 먹거리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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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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