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경기 오산시장이 지난 10일 대원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열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11일 오산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민선9기 조용호 시장의 대표 소통 공약으로, 시장이 각 동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대화하고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현장 중심 소통행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대원1동 주민 30여 명이 참석해 교통환경 개선, 생활편의시설 확충, 보행환경 개선 등 지역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조 시장은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답변할 수 있는 사항은 직접 설명했다.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가 현장을 확인하고 타당성을 검토한 뒤 추진 여부와 조치 계획을 주민들에게 안내하도록 했다.
시는 접수된 건의사항을 담당 부서별로 관리하고 처리 결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주민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조용호 시장은 “지역의 문제는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의 의견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 소통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중앙동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대원1동에 이어 대원2동, 신장1·2동, 세마동, 남촌동, 초평동 등 각 동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