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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문화재단, ‘웰컴투수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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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문화재단, ‘웰컴투수성’ 운영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참가자 대상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수성구 홍보관 및 관광지 프로그램 안내문ⓒ

대구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열리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참가자 대상으로 홍보관 ‘웰컴투수성(Welcome to Suseong)’을 운영한고 11일 밝혔다.

대구스타디움 칼라스퀘어몰 부대행사 지역에 마련되는 홍보관은 한국 전통문화와 치유(웰니스)관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한복 체험, 뚜비 엽서 쓰기, 한방 진료 체험, 미용 관광, 대구무형문화재 농악공연 등이다.

한복 체험에서는 다양한 한복과 장신구를 착용하고 모명재 배경으로 기념사진 촬영할 수 있으며, 뚜비 엽서 쓰기에 참여한 외국인에게는 고국으로 엽서를 보내 주는 기회 제공과, 주말에는 한의사가 참여하는 한방 진료 체험을 통해 건강 상담과 침, 한방 테이핑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외국인 참가자를 위한 ‘수성 K-뷰티투어’를 운영해 지역 미용업체 체험과 쇼핑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각 체험마다 뚜비 도장을 제공, 4개 이상 모으면 뚜비 배지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는 8월 22일과 29일 오후 6시 30분부터 30분간 대구무형문화재 농악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대회 참가자와 동반인이 명찰을 제시하면 수성투어버스, 한국전통문화체험관 약식다례, 고모역 열쇠고리 만들기 등 관광지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수성문화재단 관광진흥센터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이 한방과 미용 등 한국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며 수성구를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국제 스포츠대회를 계기로 수성구가 다시 찾고 싶은 치유 관광도시로 기억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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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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