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실력파 뮤지션 발굴·지원 프로그램인 ‘2026 인디스땅스(Indiestance)’가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결선에 오를 5개 팀을 확정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은 지난 8월 7일 ‘2026 인디스땅스’ 본선 경연을 마치고 △Mombrimz(맘브림즈) △양치기소년단 △컨파인드 화이트(Confined White) △산보 △구구(GuGu) 등 5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인디스땅스는 실력 있는 뮤지션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경기도 대표 음악 지원사업이다. 올해는 전국에서 772개 팀이 참가를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서류·영상 심사와 예선 및 본선 경연을 거쳐 약 15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결선 진출팀이 가려졌다.
결선에 오른 5개 팀은 각기 다른 음악적 색깔과 개성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종 결선은 오는 10월 17일 수원특례시 서호잔디광장에서 개막하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에서 펼쳐진다. 5개 팀은 대형 야외 음악축제 무대에서 최종 경연을 벌여 순위를 가린다.
우승팀에게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과 인디스땅스 연말 기획공연 출연 기회가 주어진다. 상위 3개 팀에는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Vogue Korea)’ 화보 촬영 혜택도 제공된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결선에 진출한 5개 팀이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이라는 큰 무대에서 자신들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인디스땅스가 실력 있는 뮤지션들의 일회성 발굴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의 티켓 예매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디스땅스 결선 경연 관련 정보는 경기뮤직 공식 SNS를 통해 안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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