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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교수·연구자 100인 "김민석 민주당 당대표 후보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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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교수·연구자 100인 "김민석 민주당 당대표 후보 지지"

"당내 화합·통합 이끌고 지역 목소리 중앙정치 반영할 적임자"

전남광주 지역에서 연구와 교육,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교수·연구자 100명이 11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고두갑 외 99인은 이날 지지선언문을 내고 "지금 더불어민주당에는 당내 화합과 통합을 이끌고 지역의 목소리를 중앙정치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는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김민석 후보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적임자라고 판단해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현재 대한민국 정치가 풀어야 할 핵심 과제로 민생 회복과 국민 신뢰 회복, 지역균형발전,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을 꼽았다.

▲김민석 당대표 후보자 지지 선언.2026. 08. 11 ⓒ프레시안(서영서)

특히 전남광주가 직면한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산업구조 전환, 지역경제 활성화, 연구·교육 기반 강화 등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과 중앙을 아우르는 통합적 리더십과 실질적인 정책 추진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수·연구자들은 "전남광주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이자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축"이라며 "새로운 당 지도부는 지역의 현실과 요구를 깊이 이해하고 중앙과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후보를 차기 민주당 당대표 적임자로 평가한 이유로 세 가지 중 첫번째로 당내 다양한 의견을 조정하고 갈등을 완화할 수 있는 화합과 통합의 리더십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또 전남·광주을 비롯한 지역의 목소리를 당 운영과 정책 결정 과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균형발전의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민생과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민주당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정당으로 거듭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교수·연구자들은 "지역의 발전은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직결된 과제"라며 "전남·광주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정착 기반 조성, 지역대학 및 연구기관의 역량 강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정책이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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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서

광주전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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