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강진 '하맥축제'와 락페스티벌' 유명 락밴드 노래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됐다.
전남 광주 강진군은 오는 29일 강진공설운동장 주무대에서 '강진 하맥 락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강진 하맥축제는 입장료 1만원이면 무제한으로 맥주를 즐길 수 있다. 하맥축제는 '하멜촌 맥주'의 줄임말로 강진 병영면 하멜기념관을 중심으로 자리잡은 수제 맥주 브랜드다.
하맥축제는 지역 수제 맥주와 인기 뮤지션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여름 축제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매일 공연 장르가 바뀐다.
27일은 이채연과 트리플에스가 출연해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고, 28일에는 힙합 프로인 쇼미더머니의 우승자 김하온이 무대에 오른다.
오는 29일 펼쳐지는 '하맥 락 페스티벌' 무대에는 이무진, 노브레인, 육중완밴드, 크라잉넛, 웨터보트가 무대에 설 예정이다.
2026 강진하맥축제는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어린이 풀장과 피크닉존, 하맥 펌프 게임존이 마련되며 물총놀이와 '하맥쿨 이벤트게임'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 하맥 락 페스티벌은 올해 첫 선보이는 공연으로 더욱 젊어진 하맥축제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이다"며, "강진한맥축제와 락의 만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시원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