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여주시, 어르신 대상 '디지털배움터' 운영…스마트폰·AI 활용 교육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여주시, 어르신 대상 '디지털배움터' 운영…스마트폰·AI 활용 교육

경기 여주시가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디지털배움터’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여주시 정보통신과는 지난 달부터 이달까지 여흥동 행정복지센터 3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디지털배움터 교육 현장 ⓒ여주시

교육은 매주 월·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간대별 2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수준과 관심에 맞춰 디지털 기기 활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과 AI를 활용한 정보 검색, 생활 속 활용법 등을 직접 실습하며 디지털 기기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보이스피싱과 문자메시지 등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교육에서는 의심스러운 전화에 대응하는 방법과 출처가 불분명한 인터넷 링크를 클릭하지 않는 방법,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요령 등을 안내해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에 스스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교육장을 찾아주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디지털 교육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술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달부터는 교육 시간표가 조정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여주시 홈페이지나 여주시 정보통신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