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과 (사)건강나눔영경후원회는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구이면 아마존 아쿠아파크에서 경제적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여름 물놀이 캠프 '8월의 크리스마스 시즌 4'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방학 기간 다양한 교육과 문화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간의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적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영경의료재단과 (사)건강나눔영경후원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평화사회복지관, 세이브더칠드런, 큰나루종합사회복지관, 원광모자원, 둥근마음, 이리보육원 등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협력해 약 260명의 아동·청소년 및 관계자가 참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전주시 복지환경국 박은주 국장도 참석해 아동들과 함께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물놀이와 기관별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또래 친구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지며 아마존 아쿠아파크 완주에서는 구명조끼 또는 튜브(중 택1)를 무료로 제공했으며, 주관 및 참여기관에서는 담당자와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아동 8명당 1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영경의료재단 최정웅 이사장은 "아이들에게는 마음껏 뛰어놀고 친구들과 함께 추억을 만드는 경험 또한 건강한 성장의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영경의료재단과 (사)건강나눔영경후원회는 지역사회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정웅 이사장은 2018년부터 매년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역 아동을 위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들에게 장학금과 생필품, 문화체험 기회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으며, 현재 아동복지를 위한 누적 기부금은 6억 3천만 원을 넘어섰다.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을 바탕으로 이번 '8월의 크리스마스' 행사 역시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