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는 지난 10일 썬밸리 워터파크에서 여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주관으로 ‘2026년 여주시지역아동센터 연합캠프’를 개최했다.
12일 여주시에 따르면 ‘하루 쉼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돌봄 아동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아동센터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아동들은 워터파크 물놀이 시설을 즐기며 또래 및 다른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놀이활동을 통해 친화력과 협동심을 기르는 한편 간식과 저녁 뷔페 등도 함께 즐겼다.
시 가족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연합캠프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이자 따뜻한 쉼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 증진과 돌봄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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