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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심야버스, 9월부터 주말에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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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심야버스, 9월부터 주말에도 달린다

평일·주말 구분 없이 매일 운행…아산·탕정·배방역 연결해 새벽 2시까지

▲아산시 심야버스가 9월부터 평일·주말 구분없이 운행된다 ⓒ아산시

충남 아산시 심야버스가 9월부터 매일 운행된다.

아산시는 야간시간대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심야버스를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정식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수도권 전철 막차 시간과 시내버스 운행 종료 사이의 교통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20일부터 심야버스 시범운행을 시작했다.

당초 주말에도 운행할 계획이었지만 운전 인력 부족으로 평일에만 운영해왔다. 최근 운전원 채용을 마치면서 주말까지 운행을 확대하게 됐다.

심야버스는 심야 1번과 심야 2번 등 2개 노선으로 아산역·탕정역·배방역 일원을 연결한다. 오후 9시5분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노선별 왕복 3.5회 운행한다.

시는 시범운행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심야버스가 늦은 시간 귀가하는 시민과 수도권 전철 이용객의 이동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뿐 아니라 아산을 찾는 방문객들의 야간 교통편의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야버스 노선과 자세한 운행시간은 아산버스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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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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