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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 물놀이장·무더위쉼터 찾아 폭염 대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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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 물놀이장·무더위쉼터 찾아 폭염 대응 점검

경기도가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13일 양평군 용문면 광탄리유원지와 광탄1리 마을회관 무더위쉼터를 찾아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도에 따르면 광탄리유원지는 연간 약 2만2천 명이 찾는 물놀이 장소로, 양평군이 여름철 물놀이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현장에는 양평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가 배치돼 인명구조와 안전계도, 구명조끼 무료대여 등을 실시하고 있다.

▲양평 물놀이장·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경기도

도는 물놀이 안전관리 인력의 배치와 근무상황, 구명조끼 등 인명구조장비와 안전시설 관리상태, 현장 순찰·안전계도 등 사고 예방체계를 점검했다. 폭염 속 야외근무가 이어지는 만큼 안전관리 인력의 건강과 근무여건에도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광탄1리 마을회관 무더위쉼터를 찾아 냉방시설 작동 여부와 운영·이용환경, 폭염 행동요령 안내 등을 확인했다. 해당 쉼터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김규식 도 안전관리실장은 “현장 안전대책이 실제 도민의 안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위험요인을 꼼꼼히 확인하고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하겠다”며 “물놀이 시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지키고 폭염이 심한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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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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