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전북도당위원장 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된 15일 강경숙 후보(국회의원 비례대표)의 선거캠프인 ‘강추캠프’가 출범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
이날 출범식에는 지난 지방선거 출마자들을 비롯해 전북 각 지역의 주요 인사들과 당원 및 지지자들이 대거 집결해 도당 혁신과 재도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강추캠프는 이날 조직 진용을 가다듬으며 1차 공동선대위원장 명단을 발표했다.
공동선대위원장으로는 장영수(장수), 강동원(남원), 김왕중(임실), 이홍로(정읍), 임형택(익산), 이주현(군산), 김주년(전주), 김태수(김제), 진창임(부안), 이병렬(고창), 윤여연(완주) 등 지역과 분야를 아우르는 11인의 인사가 위촉되어 캠프의 전면에서 선거를 이끌게 됐다.
강경숙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지난 선거 과정을 거치며 당의 핵심 요충지인 전북의 당세가 심각하게 무너졌다”고 진단하며, “전북도당을 다시 뜨겁고 새롭게 변화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검증된 일꾼이자 현역 국회의원인 자신이 반드시 위원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 후보는 △당원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완전 개방형 소통과 참여 확대 △중앙 국회와의 상시 연계를 통한 정책 및 예산 중심의 강한 정당 구현 △지방선거 출마자 지원 강화를 통한 주권당원 확대 및 조직 재건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날 익산시장 후보자였던 임형택 전 익산시의원은 공동 선대위원장직 수락에 이어 찬조연설을 통해 강경숙 의원이 반드시 전북도당 위원장으로 당선되어야 한다고 지지 의사를 피력했다.
행사에 참석한 당원과 지지자들 역시 “기존의 폐쇄적인 밀실 정치에서 벗어나 도당이 뿌리부터 전면 혁신되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내며, 전북 정치를 새로 바꿀 ‘선명한 쇄빙선’으로서 강경숙 후보를 중심으로 결집할 것을 다짐했다.
강추캠프 관계자는 “오늘 출범식을 기점으로 전북 전 지역을 아우르는 광폭 현장 행보를 이어나가며 당원들의 뜻을 모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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