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이 원하는 전자책을 신청해 이용할 수 있는 ‘하반기 희망 전자책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용인시 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18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용인시전자책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희망 전자책을 신청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신청 권수는 3권으로, 14일간 이용 가능하다.
시는 신청된 도서가 입고될 경우 신청자에게 우선 대출 기회를 제공하고, 여러 명이 같은 도서를 신청한 경우에는 가장 먼저 신청한 시민에게 우선 대출해 준다.
시 관계자는 "희망 전자책 서비스는 시민들이 읽고 싶은 책을 직접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맞춤형 전자자료 서비스"라며 "전자책 이용 수요에 맞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전자자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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