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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45 인천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 26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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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45 인천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 26일까지 모집

인천광역시가 시민과 함께 20년 뒤 인천의 미래 모습을 그리기 위한 ‘2045 인천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을 모집한다.

인천시는 20년 단위의 장기 도시계획인 ‘2045 인천도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시민계획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인천광역시청 전경 ⓒ인천광역시청

2045 인천도시기본계획은 인천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과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계획이다. 시는 시민들이 직접 계획 수립 과정에 참여해 일상에서 체감하는 도시 문제와 미래 변화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시민계획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시민계획단은 인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거주지와 연령, 성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균형 있게 구성한다.

선정된 시민들은 토론회 등을 통해 인천의 미래 모습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2045 인천도시기본계획의 주요 정책과 미래비전, 생활권별 핵심 이슈 및 개선 방안 등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참여 신청은 오는 26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천시 누리집 ‘인천소식’의 ‘새소식’ 또는 ‘고시·공고’ 메뉴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인천시청 방문이나 우편, 팩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28일 개별 통지하고 인천시 누리집에도 공개할 예정이다.

박찬대 시장은 “2045 인천도시기본계획은 앞으로 20년 동안 인천이 나아갈 방향을 담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생활 속 경험과 생각이 인천의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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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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