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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가재단, '1부서 1청렴과제'로 일상 속 청렴문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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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가재단, '1부서 1청렴과제'로 일상 속 청렴문화 실천

인천여성가족재단이 부서별 업무 특성과 부패 취약 분야를 반영한 자율적인 청렴 실천에 나선다.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전 부서를 대상으로 ‘1부서 1청렴과제’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각 부서가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요인을 스스로 점검하고, 부서 특성에 맞는 청렴 실천과제를 발굴해 이행하는 방식이다.

▲인천여성가족재단 청사 전경 ⓒ인천여성가족재단

재단은 그동안 내부 청렴문화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2026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94.63점을 기록해 전년 88.69점보다 5.94점 상승했다.

재단은 이러한 개선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실제 업무와 연계된 청렴과제를 발굴하고 예방 중심의 청렴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킬 계획이다.

올해는 △전사적 청렴 의지를 높이기 위한 ‘청렴 화면보호기’ 운영·배포 △인천성평등도서관 내 ‘청렴 도서 코너’ 운영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를 위한 ‘IRP 사전 자가체크리스트’ 도입 등 부서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과제를 추진한다.

재단은 과제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내부감사와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부서 간 공유함으로써 청렴 실천이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일상적인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1부서 1청렴과제’는 일상 업무에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목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부서별 자율 실천을 통해 예방과 책임 중심의 탄탄한 청렴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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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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