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도시공사가 지방공기업 간 상생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의왕도시공사는 지난 18일 ‘고향사랑 릴레이 캠페인’의 첫 번째 주자로 참여해 이웃 도시인 군포시 알리기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의왕도시공사와 군포도시공사, 안양도시공사가 릴레이 방식으로 서로의 지역을 홍보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간 교류와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기관장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해 인증하고, 누리소통망 서비스(SNS)와 홈페이지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상대 지역의 답례품과 관광자원, 지역의 특색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릴레이가 끝난 뒤에는 ‘공동 캠페인 주간’을 운영해 참여기관들이 서로의 지역을 함께 홍보하며 캠페인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첫 주자로 나선 의왕도시공사는 군포시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다음 릴레이 주자로 군포도시공사를 지목했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내가 속한 지역뿐 아니라 이웃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응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지방공기업 간 상생협력이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따뜻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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