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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객만족도 상·하수도 분야 도내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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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객만족도 상·하수도 분야 도내 1위 차지

김현태 수도사업소장 "고객 만족 경영 실현하는 데 최선 다하겠다"

경남 거창군은 '2025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조사'결과 상수도·하수도 두 부문 모두에서 경남도내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대상 기관인 전국 392개 기관(광역 64·기초 328)을 대상으로 2026년 4월 10일부터 7월 30일까지 실시됐다.

조사 항목은 상수도 부문 수돗물 사용 편의성·쾌적성·업무 전문성·신뢰도·친절도·하수도 부문 사용 편의성·하수처리·정화·업무처리 신속성·친절도이다.

▲거창군청 전경. ⓒ거창군

김현태 수도사업소장은 "상수도 부문에서 거창군은 종합만족도 84.87점을 획득해 경남도내 1위에 올랐다"며 "세부적으로는 서비스 환경 88.08점·서비스 과정 85.50점·서비스 결과 85.87점·사회적 만족 84.77점·전반적 만족도 82.77점을 기록했다. 상수도 부문 도내 순위는 2023년 6위·2024년 3위에서 올해 1위로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또 "하수도 부문에서도 종합만족도 81.78점으로 도내 1위를 지켜냈다"면서 "세부 항목은 서비스 환경 83.23점·서비스 과정 76.64점·서비스 결과 85.04점·사회적 만족 80.33점·전반적 만족도 85.11점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하수도 부문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도내 1위 자리를 유지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현태 소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그동안 군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선진 상하수도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공공 상하수도의 선제적 유지관리와 환경기초시설의 효율적인 통합 운영관리에 힘써온 결과이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서비스 과정별 만족도를 면밀히 분석해 개선 자료로 활용하는 등 고객 만족 경영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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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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