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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1회 정신건강분야 우수사례 공모전' 5개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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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1회 정신건강분야 우수사례 공모전' 5개 기관 선정

인천광역시가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실무자들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첫 공모전에서 서해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인천시는 ‘제1회 정신건강분야 우수사례 공모전’을 통해 관내 정신건강 사업 수행기관의 우수 실천사례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확산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천광역시청 전경 ⓒ인천광역시청

이번 공모전은 ‘들려줘, 회복이야기! 보여줘, 우리기관 성공기’를 주제로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됐다. 공모는 ‘사례관리’와 ‘정신건강사업(프로그램)’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접수된 사례는 전문성·창의성·효과성·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쳤다.

심사 결과 사례관리 부문에서는 서해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최우수상을, 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우수상을, 남동정신재활시설 그루터기가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정신건강사업 부문에서는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최우수상, 연수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우수상에 선정됐다. 수상 기관에는 인천광역시 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장상이 수여됐다.

시는 선정된 우수사례를 사례집으로 제작해 관내 정신건강 사업 수행기관과 공유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우수 프로그램과 사례관리 방법을 확산해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정신건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김민정 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실무자들의 다양한 노력과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실천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산해 시민들이 보다 질 높은 정신건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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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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