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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심정지 오토바이 운전자, 익산 지구대 경찰관이 '심폐소생술'로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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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심정지 오토바이 운전자, 익산 지구대 경찰관이 '심폐소생술'로 살렸다

전북자치도 익산시의 도심지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심정지 상태인 오토바이 운전자를 경찰이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일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부송팔봉지구대 경찰관들이 지난 18일 부송동 전자랜드 사거리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의식과 호흡이 없는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교통사고는 당일 오후 3시 7분경에 익산시 부송동 전자랜드 사거리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하면서 발생했다.

▲익산시의 도심지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심정지 상태인 오토바이 운전자를 경찰이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

신고를 받고 곧바로 현장에 출동한 부송팔봉지구대 경찰관들은 교통사고로 크게 다친 오토바이 운전자가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임을 확인하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경찰관들은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지속적으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며 그 과정에서 오토바이 운전자의 호흡이 돌아오는 것을 확인했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에 환자를 인계하고 인근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정창훈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신속한 현장 출동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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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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