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오는 22일부터 개최되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선수권대회'중 종합 경비·안전 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회는 세계 106개국에서 1만천여 명 이상의 선수단과 관람객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스포츠 행사로, 대구경찰청은 총력 대응체계로, '안전이 담보된 성공적 대회'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대구경찰청장은 선수단 동선, 관람객 밀집 예상구역, 주요 시설물 보안 요소 및 현장 점검 실시 등 경비·대테러·정보·외사·범죄예방·교통이 모두 참여하는 기능별 세부 추진 상황 총괄 점검과 분야별 경비·안전 대책에 집중할 예정이다.
김병우 대구경찰청장은 "전 세계인의 축제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선수권대회가 끝나는 순간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경비·안전태세를 유지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경찰청은 지난달 10일 각종 테러상황 즉각적인 대비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 종합훈련을 성공적으로 완수와 함께, 비상 상황 대응 능력 강화, 단계별 추진 로드맵을 선제적 수립해 경비·안전 대책을 차질 없이 준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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