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창녕상공회의소 공식 출범...윤병국 초대회장 취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창녕상공회의소 공식 출범...윤병국 초대회장 취임

윤병국 회장 "지역 상공인 권익 대변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드는 구심점 될 것"

창녕상공회의소가 20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윤병국 창녕상공회의소 초대회장이 취임해서다.

이날 윤병국 회장은 취임사에서 "창녕상공회의소는 창녕군민과 상공인 여러분의 간절한 염원이 모여 결실을 본 것이다"며 "지역 상공인의 권익을 대변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든든한 울타리이자 구심점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창녕상공회의소 출법과 윤병국 초대 회장 취임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상공회의소

박상웅 국회의원은 "창녕의 산업기반과 성장잠재력이 기업 투자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과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창녕상공회의소가 기업과 행정을 잇는 가교가 돼 지역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인의 권익과 상생협력을 이끄는 구심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재홍 군의회 의장은 기업 간 화합과 소통을 이끌어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하는 중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창녕상공회의소는 2021년 5월 설립추진위원회가 결성된 이후 설립을 위한 절차를 이어왔다. 지난 3월 18일 밀양상공회의소로부터 관할구역 분할 승인을 받은 데 이어 5월 15일 기업인 139명이 참석한 창립총회에서 정관을 제정했다.

6월 15일 경상남도로부터 설립 인가를 받았으며 7월 22일 제1대 의원과 특별의원 선거를 통해 의원 50명과 특별의원 5명을 선출했다. 이어 7월 29일 제1회 임시의원총회에서 윤병국 회장과 임원진을 만장일치로 선출하며 출범 준비를 마쳤다.

창녕상공회의소는 도내 10개 상공회의소 가운데 군 단위에서는 함안에 이어 두 번째로 설립됐다.

6년간의 노력 끝에 공식 출범한 창녕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인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기업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로서 창녕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