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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정 1회 추경 2조 8381억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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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정 1회 추경 2조 8381억원 편성

"김해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만전 기하겠다"

김해시는 제1회 추경을 2조 8381억원 편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즉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 것.

이번 추경 예산안은 당초 본예산(2조 4816억 원) 대비 3565억 원(14.4%) 증액된 규모이다.

일반회계는 3469억 원(16.7%) 증가한 2조 4205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96억 원(2.4%) 증가한 4176억 원이다.

재원은 2025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과 이전재원(교부세·조정교부금 등) 세입 증액분·불요불급한 세출예산 조정과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예수금(상수도공기업특별회계 여유자금)을 확보해 편성했다.

▲정영두 김해시장. ⓒ프레시안(조민규)

정영두 김해시장은 "이번 추경의 핵심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과감한 투자로 김해시민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특히 정 시장은 "김해시민 민생회복지원금(1인당 10만 원) 편성을 위해 545억 원을 투입하고 지역사랑상품권 1425억원 발행에 28억 원과 자금지원을 포함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16억 원을 추가 편성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편성된 예산이 적기에 투입되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시의회 심의를 거쳐 9월 11일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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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규

경남취재본부 조민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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