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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소식] 민선9기 공약이행 시민평가단 공개모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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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소식] 민선9기 공약이행 시민평가단 공개모집 등

ⓒ양주시

◇ 민선9기 공약이행 시민평가단 공개모집

양주시는 민선9기 공약사업의 이행 여부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민선9기 공약이행 시민평가단’​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30명으로, △일반행정 △교통·도시 △교육 △산업·경제·일자리 △문화·관광·체육 △보건·복지 총 6개 분임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공약사항 각 분야에 대한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전문가 △지역 또는 공약 관련 사회단체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람 △시정 발전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양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9월 2일까지이며,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양주시청 기획예산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회암사 휴가(休歌)’ 프로그램 운영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29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양주 회암사지의 역사와 세계유산적 가치를 알아보고 휴식도 즐길 수 있는 ‘2026년 생생국가유산-회암사 휴가(休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회암사 휴가’는 회암사지의 역사 속 기록과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으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회암사 신(新)무차대회’는 △세계유산 등재 기원 소원달기 △회암사지 출토 유물 도어벨·키링 만들기 체험 △먹거리 체험 △포토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은 신분의 귀천을 가리지 않고 일반 대중에게 잔치를 베풀고 물품을 나누는 불교 의례인 ‘무차대회’와 조선시대 회암사에서 문정왕후가 무차대회를 열고자 했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2부 ‘회암사 휴가’에서는 전통마술과 무예 공연을 선보인다. 태조 이성계가 궁실을 마련해 머물고자 했으며, 왕사와 선승들이 수행했던 양주 회암사지의 역사적 장소성을 바탕으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문화 향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전 신청 프로그램인 ‘회암사 공양공방’에 참여하려면 네이버에서 ‘문화위드유더봄’을 검색한 뒤 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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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승

경기북부취재본부 김명승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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