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미수)가 21일부터 9월 3일까지 제307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민선 9기 출범 이후 시정 현안을 점검하고,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시의회에 따르면 21일과 24일은 시정질의가 이어진다. 25일부터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심사와 함께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가 진행된다.
이번에 심의하는 추경안은 기정예산 대비 1828억원이 증액된 총 3조7819억원 규모로, 시의회는 각 사업의 시급성과 타당성, 연내 집행 가능성을 검토해 재정 낭비 요인을 차단하고, 시민 생활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김미수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면밀히 살피고 주요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예산과 정책을 꼼꼼히 따져보고 생산적인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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