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순현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4)은 21일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파주시에 추진 중인 지방도 359호선 갈현~축현 도로확포장공사와 지방도 363호선 야동~금승 도로확포장공사에 총 346억 5600만원이 증액 반영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이번에 반영된 예산은 지방도 359호선 190억원, 지방도 363호선 156억5600만원으로 경기도 재정이 어려운 가운데 이뤄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지방도 359호선 공사는 탄현면 갈현리에서 오금리까지 5.4㎞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547억 원 규모다. 2024년 2월 설계를 완료하고, 2025년 4월 보상에 들어갔다.
지방도 363호선 공사는 야동동에서 탄현면 금승리까지 5.6㎞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약 1298억 원 규모로 현재 사업 추진을 위한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다.
건설교통위원회 소속인 김 의원은 그동안 두 사업의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사업이 예산 부족으로 지연되지 않도록 추경 반영 필요성을 관계부서에 꾸준히 전달하고 협의해 왔다. 특히, 사업 단계별로 필요한 재원이 적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겨왔다.
김 의원은 "경기도의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파주지역 주요 도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필요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협의해 왔다"며 "다만 최종 예산은 도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확정되는 만큼 사업비가 최종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예산 확정 이후에도 갈현~축현과 야동~금승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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