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는 온 가족이 함께 자연의 생태를 탐사하는 ‘키즈탐험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키즈탐험대’는 수원 일월수목원이 국립수목원과 함께 운영하는 가족 참여형 생태체험 프로그램이다.
어린이와 보호자가 탐험 지도를 따라 수목원 곳곳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음 달 19일 일월수목원에서 1차(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와 2차(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로 나뉘어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수목원 내 9개 지점에서 △도토리로 가을 팽이 만들기 △버들잎 돛단배 만들기 △사슴벌레·장수풍뎅이 특징 관찰 △수련과 연꽃 차이 알아보기 △식충식물의 사냥 방법 관찰 △탄소중립 퀴즈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관찰·놀이 미션을 수행한 뒤 미션을 완료 도장을 받아 탐험 지도를 완성하는 방식이다.
자연물을 활용하거나 가족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체험도 병행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구성된 가족으로, 회차별 30개 팀씩 총 60개 팀을 추첨으로 선정한다.
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오는 30일까지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한 후 채팅방 하단 ‘키즈탐험대 신청’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다음 달 3일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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