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여주 관광순환버스, 밤에도 달린다…여주 여행 즐거움 '업그레이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여주 관광순환버스, 밤에도 달린다…여주 여행 즐거움 '업그레이드'

경기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여주관광순환버스의 운행 노선과 정류장을 개선하고 야간 관광과 이색 체험 콘텐츠를 더해 관광객들의 여행 편의를 높인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5일부터 여주역과 신륵사 관광지를 오가는 야간 시범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야간 노선은 다음 달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30분과 8시 두 차례 운행된다.

▲여주 관광순환버스 야간 운행 안내문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관광객들은 순환버스를 이용해 남한강 출렁다리의 야간경관을 감상하고, 주변에서 열리는 버스킹과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경강선을 이용해 오학물놀이장과 파크골프장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임시 정류장도 마련됐다. 임시 정류장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5회 운행되며, 오전 2회와 오후 3회 운영된다.

특히 오는 10월에는 여주관광홍보관에 육·해·공을 테마로 한 관광 VR체험존이 문을 연다. 관광객들은 버스에서 바라보는 지상 시점부터 남한강 수상 시점, 항공 시점까지 VR 입체영상을 통해 여주관광순환버스 노선과 주요 관광지를 색다르게 체험할 수 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운행 개선과 관광콘텐츠 확대를 통해 관광객들이 여주에 더 오래 머물며 지역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관광순환버스 주·야간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들이 여주에서 더 오래 머물며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체류형 이색 관광콘텐츠를 발굴해 여주의 관광 매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