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24일 의정부 컬링경기장에서 흥선권역 최초 광역버스인 ‘1108번 노선’의 개통식을 개최했다.
광역버스 1108번은 25일 첫차부터 버들개‧실내빙상장을 기점으로 녹양동‧가능동‧흥선동과 도봉산역, 신설동역, 청량리역을 거쳐 광화문역까지 운행한다. 총 8대가 투입돼 하루 34회 운행하며 배차 간격은 25~40분이다.
김원기 시장은 “이번 노선 개통으로 흥선권역 주민들의 서울 도심 이동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 수요를 꼼꼼히 살피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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