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의 60%를 자사주로 지급하고 초과이익분배금의 40%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내용의 SK하이닉스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노조의 과반 이상 반대로 부결됐다.
25일 SK하이닉스 노조는 이날 오전 9시 마감한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전자투표 결과 50.08%가 반대해 부결됐다고 밝혔다. 찬성률은 49.92%였다. 투표율은 93.81%로 1만6083명 중 1만5045명이 참여했다.
이에 따라 노사는 재협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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