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가 착한가격업소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
동구는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83곳에 영업에 필요한 인센티브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동구에서 지정·운영 중인 음식업과 미용업, 목욕업 등 착한가격업소다.
지원 물품은 쓰레기 종량제봉투와 고무장갑, 지퍼백, 키친타올 등 영업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청소·위생용품으로 구성됐다.
물품은 오는 9월 4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순차적으로 배부한다.
동구는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일제정비와 신규업소 모집도 병행해 기존 업소의 안정적인 운영과 이용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는 착한가격업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업소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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