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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심곡본동·원미동 미니뉴타운 주거·상가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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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심곡본동·원미동 미니뉴타운 주거·상가 실태조사

경기 부천시가 심곡본동·원미동 미니뉴타운 사업의 재정비촉진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들의 주거·상가 실태와 수요를 조사한다.

부천시는 다음 달 7일까지 재정비촉진지구 내 토지등소유자와 세입자 등을 대상으로 주거·상가 실태 및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심곡본동·원미동 미니뉴타운 위치도 ⓒ부천시

조사 대상은 해당 지역 토지등소유자와 세입자 등 모두 6591명이다. 주요 조사 내용은 가구별 소득수준과 주택 규모, 거주 형태, 주거 희망지역, 주택·상가 수요, 재정비촉진계획 수립에 대한 의견 등이다.

조사 결과는 심곡본동·원미동 재정비촉진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설문지는 조사 대상자에게 개별 발송된다. 작성한 설문지는 다음 달 7일까지 부천시청 주거정비과나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팩스·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큐알(QR) 코드를 통한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시는 설문조사 결과와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재정비촉진계획에 반영하고,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면서 심곡본동·원미동 미니뉴타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환식 시 주택국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주민들의 생활 여건과 주택·상가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다양한 의견을 재정비촉진계획에 담을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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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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