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시흥시, 첫 공공산후조리원 내달 개원…입실예약 접수 개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시흥시, 첫 공공산후조리원 내달 개원…입실예약 접수 개시

경기 시흥시가 출산 가정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시 최초 공공산후조리원을 다음 달 개원,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시흥시는 시흥시 대야로 34에 공공산후조리원을 마련하고, 개원을 앞두고 지난 24일부터 입실 예약 접수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시흥시 공공산후조리원 입실예약 안내 ⓒ시흥시

이번 예약 대상은 다음 달 21일부터 11월 30일 사이 분만 예정인 산모다.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다자녀 산모와 시 조례에 따른 감면 대상 산모가 신청할 수 있다.

감면 대상에는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유공자, 장애인, 다문화가족, 병역명문가 가족 등이 포함된다.

시는 이번 모집에서 다자녀 산모와 감면 대상 산모를 각각 50% 비율로 선발한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시흥시 공공산후조리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1주일 42만원, 2주일 84만원이다. 앞으로는 매월 마지막 주에 3개월 후 분만 예정인 산모를 대상으로 예약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의 건강한 회복과 신생아의 안전한 돌봄을 공공이 함께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시는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통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전문적인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식은 다음 달 5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통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환경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