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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영월 청소년, 서로의 도시 오가며 문화체험 교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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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영월 청소년, 서로의 도시 오가며 문화체험 교류 행사

경기 안양과 강원 영월의 청소년들이 서로의 지역을 오가며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동안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영월군 청소년 16명을 안양으로 초청해 ‘팔도자매도시 청소년 교류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안양시와 영월군 청소년들 교류 행사 ⓒ안양시청소년재단

이번 활동에는 동안청소년수련관과 연계한 박달중학교 청소년 16명과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 16명 등 모두 32명이 참여했다. 지난 7월 안양 청소년들이 영월을 방문한 데 이어 이번에는 영월 청소년들이 안양을 찾는 방식으로 상호 교류가 이어졌다.

청소년들은 환영식을 시작으로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교통·안전 실감형 교육과 체험을 하고, 레이저아레나와 테마파크, 실내빙상장 등을 방문했다. FC안양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지역의 스포츠 문화도 경험했다.

특히 이번 교류는 청소년들이 서로의 지역을 직접 방문해 일상과 문화를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며 다른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연스럽게 우정을 쌓았다.

이주 동안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서로의 지역을 직접 오가며 문화와 일상을 경험하는 과정은 그 자체로 의미 있는 배움의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청소년 교류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문화 경험과 소통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폭넓은 교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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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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