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1회 추경예산보다 1917억원(10.07%) 증가한 2조 963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27일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942억원 증가한 1조 8978억원, 특별회계가 25억원 감소한 1984억 원이다.
시는 이번 추경에서 민생안정·지역경제 활성화·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사업을 적기에 추진하는 한편,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재원을 배분했다.
특히 민선9기 공약사업 25건에 89억 원을 반영해 주요 공약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것.
나동연 양산시장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강화하기로 했다"고 하면서 "웅상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투자도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확충에도 재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더욱이 재난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한 투자도 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선 9기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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