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전기안전도 AI로 가치 높일 수 있다?"…전북서 '전기안전 컨퍼런스' 열린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전기안전도 AI로 가치 높일 수 있다?"…전북서 '전기안전 컨퍼런스' 열린다

9월 8일부터 11일까지 전북 혁신도시 공사 본사와 전북대 등서 개최

전기안전도 AI로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인가? 인공지능 시대에 새롭게 등장하는 질문이다.

이 물음에 답을 얻을 수 있는 대토론회가 전북에서 9월 초순에 열린다.

전기안전 분야의 공적을 기리고 최신 기술과 현장의 경험을 나누는 '2026 대한민국 전기안전 컨퍼런스’가 오는 9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전북자치도에서 개최된다.

▲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있는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 사옥 모습 ⓒ프레시안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기안전 인공지능(AI)으로 가치를 높이다'라는 주제를 내걸고 개막하게 된다.

전기안전대상을 비롯한 8개 행사가 전북 곳곳에서 열리며 전문가와 관계기관은 물론 산업계가 전기안전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

올해는 전기안전공사 본사가 있는 전북자치도에서 모든 행사가 열린다. 대규모 전기안전 행사의 무대를 지역으로 넓혀 지역과 함께 전기안전의 미래를 그려간다는 의미다.

행사 첫날인 8일에는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제29회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이 열린다. 전기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그 공로를 널리 알리는 자리인데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기안전의 중요성을 국민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는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와 에너지저장연구센터, 전북대학교 등에서 △국제전기안전 세미나 △전력설비 안전성 향상대회 △전기설비검사기준(KESC) 기술세미나 등이 차례로 열려 전문가의 식견을 들을 수 있음은 물론 방문객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게 된다.

전북대학교에서는 전기 분야 미래 인재를 위한 채용 상담 부스도 운영하고 전기안전공사 본사에서는 화재조사 포스터전을 열어 다양한 현장 사례와 기술을 소개한다.

이는 전문가 중심의 학술·기술행사를 넘어 지역 청년과 시민들도 전기안전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참여할 수 있는 자리로 만들기 위해서다.

현장을 찾기 어려운 국민을 위한 참여 기회도 마련한다. 전기안전대상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하고 기후부 출입 기자단 팸투어를 통해 주요 행사와 현장을 소개한다. 이를 언론 보도로 확산해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이번 컨퍼런스가 전문가와 산업계, 지역사회가 함께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전북에서 시작된 소통과 교류가 우리나라 전기안전의 도약으로 이어지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