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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춘성 진안군수 기자간담회 "제6차 국도·국지도 계획 반영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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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춘성 진안군수 기자간담회 "제6차 국도·국지도 계획 반영 총력"

전북특자도 진안군과 전주·완주를 잇는 핵심 도로망인 국도 26호선의 상습 위험 구간이 대대적으로 개선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28일 군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완주 소양~진안 부귀를 연결하는 국도 26호선 선형개량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국도 26호선은 전주·완주권과 진안을 잇는 유일한 주요 간선도로로, 주민 이동뿐만 아니라 물류와 관광 등 지역 경제를 떠받치는 핵심 교통축이다.

▲ⓒ진안구느 국도26호선 예타통과 기자간담회

하지만 일부 구간이 급경사와 급커브 등 도로 선형이 불량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고 통행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예타 통과로 완주군 소양면에서 진안군 부귀면에 이르는 위험 구간의 도로 구조를 바르게 펴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진안군은 사업이 완료되면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전주·완주권과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돼 물류비 절감 및 관광 활성화 등 지역 경제 전반에 큰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향후 전북특별자치도, 국토교통부 등 유관 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국토부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최종 반영시키고,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 등 후속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할 방침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국도 26호선은 진안의 발전과 주민 안전을 위해 반드시 개선돼야 할 숙원 사업"이라며 "이번 예타 통과를 계기로 조속히 착공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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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

전북취재본부 황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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