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는 ‘제5회 전국고교생 웹소설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제5회 전국 고교생대상 웹소설 공모전은 지난 6월부터 한달 간 작품 응모접수결과, 102편 작품 출품으로 뜨거운 관심을 집중 받았다.
대상은 경북여상 김민정 학생의 ‘성녀를 죽인 기사단장을 낙인 지었습니다’, 최우수상은 창신고 조시후 학생의 ‘이세계, 신선, 로켓배송’으로 차지, 상금 각각 100만원과 70만원 및 상장이 수여됐다.
우수상은 용화여고 김다흰 학생이 ‘제국 제일의 드레스 디자이너가 되겠습니다’, 장려상은 인천하늘고 주성하 학생의 ‘세계를 넘나드는 시한부’로 를 차지해, 각각 장학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수성대는 입상자들에게 신산업자율학부 진학 시 면접 점수가산점을 부여하는 한편, 웹소설 작가 계약의 기회를 지원한다.
실제 수성대학교 신산업자율학부 웹툰웹소설 전공의 재학생 출신 작가 유담 작가의 ‘안 죽는 방랑기사’는 네이버시리즈에서 정식연재로 최근 론칭해 독자들의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
심사를 맡은 웹소설 플랫폼 ㈜마야마루(대표 권순남)는 “신진작가 양성을 위한 좋은 기회의 장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홍우진 수성대 웹툰웹소설전공 교수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신인작가들을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수상한 작품들은 수성대학교 신산업자율학부 웹툰웹소설전공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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