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중남)는 추석을 앞두고 농특산물 원산지표시 위반 지도·단속에 나선다.
이번 원산지 단속은 오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되며, 추석을 맞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수용 농산물과 선물용품을 대상으로 소형 마트 및 식자재 마트 등을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 영세업소 등 원산지표시가 취약한 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지도와 홍보 활동도 병행해 상인들의 원산지 표시 제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제도 정착을 도모할 예정이다.
단속 내용은 원산지의 표시 여부 및 표시 방법 등의 적정성, 원산지 허위표시, 원산지 표시판의 손상 또는 변경, 유통기한의 경과 등을 확인하며, 원산지 허위 또는 거짓 표시 등 법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하고, 원산지 미표시 등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산 농특산물이 국산으로 둔갑해 유통되는 부정 유통 행위를 근절하고, 소비자의 안전한 먹거리가 유통될 수 있도록 위생 점검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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