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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추석맞이 농특산물 원산지표시 지도 ·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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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추석맞이 농특산물 원산지표시 지도 · 단속

오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 위생 점검도 병행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중남)는 추석을 앞두고 농특산물 원산지표시 위반 지도·단속에 나선다.

이번 원산지 단속은 오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되며, 추석을 맞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수용 농산물과 선물용품을 대상으로 소형 마트 및 식자재 마트 등을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강릉시는 추석을 앞두고 농특산물 원산지표시 위반 지도·단속에 나선다. ⓒ강릉시

또한 전통시장, 영세업소 등 원산지표시가 취약한 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지도와 홍보 활동도 병행해 상인들의 원산지 표시 제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제도 정착을 도모할 예정이다.

단속 내용은 원산지의 표시 여부 및 표시 방법 등의 적정성, 원산지 허위표시, 원산지 표시판의 손상 또는 변경, 유통기한의 경과 등을 확인하며, 원산지 허위 또는 거짓 표시 등 법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하고, 원산지 미표시 등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산 농특산물이 국산으로 둔갑해 유통되는 부정 유통 행위를 근절하고, 소비자의 안전한 먹거리가 유통될 수 있도록 위생 점검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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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강원취재본부 이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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