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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아이들, 동네 할아버지들과 문화예술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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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아이들, 동네 할아버지들과 문화예술 체험

‘옥정호수초교 다함께돌봄센터’ 농악놀이

경동대학교산학협력단이 수탁 운영하는 ‘옥정호수초등학교 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한성경)는 25일 센터 아이들 30여 명이 이웃 할아버지, 할머니, 대학생들과 함께 양주 옥정호수공원에서 ‘지역사회 연계 문화예술 프로그램’ 농악놀이를 체험했다고 밝혔다.

옥정호수공원 일대에서 펼쳐진 이날 행사에는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 사물놀이 동아리 드림아리(10명)와 경동대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함께했다.

ⓒ경동대
ⓒ경동대

지역사회 노인, 청년, 아동이 모여 전통문화를 가르치고 또 배우면서 어울린 뜻 깊은 시간이었다.

프로그램은 ▲농악 유래와 전통문화 이해 ▲사물놀이 공연 및 관람 ▲농악 고깔 만들기 ▲소감 및 체험일기 작성 등으로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경동대 학생은 “중간 세대로서 아이들과 어르신을 연결한 매우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동대
ⓒ경동대

한성경 센터장은 “조부모-부모-아이’처럼 3대가 어울린 소통의 장(場)이며, 지역사회가 맞벌이가정 아동들에게 정서적 울타리가 되어 준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양주시가 지닌 여러 자원을 잘 융합하여 ‘세대 통합’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경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연구 지원, 산학협력 기반 구축, 지식재산권 창출, 기술이전·사업화, 지역사회 공헌을 수행하는 비영리 산학협력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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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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