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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감사원 자체감사 평가 공기업 종합 1위…'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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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감사원 자체감사 평가 공기업 종합 1위…'최우수기관' 선정

283개 공공기관 대상 심사서 최고 평가

▲ 한전KPS가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감사원으로 부터 '최우수기관상' 수상 했다. 2026.08.28.ⓒ한전KPS

전력설비 정비 전문회사 한전KPS가 감사원의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공기업군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28일 감사원에서 열린 자체감사활동 우수기관 포상 행사에서 자체감사활동 최우수기관상을 받았다.

기관 표창과 함께 자체감사기구의 전문성 강화와 감사 품질 향상에 기여한 감사인도 '자체감사활동 우수직원' 표창을 받았다.

감사원은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의 자체감사 역량과 내부통제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자체감사활동 심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28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관의 자체감사기구 지원 의지와 관심도, 감사 인프라, 자체감사활동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한전KPS는 이번 심사에서 공기업군 종합 1위에 올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한전KPS 감사실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현장 중심 예방감사를 비롯해 AI·IT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감사체계 구축, 신사업·해외사업 등 고위험 분야 선제 점검 등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감사 단계별 품질관리와 전문감사인 육성, 적극행정 및 내부신고 활성화 등 감사 전문성과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한 활동도 평가에 반영됐다.

앞서 한전KPS는 지난 6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산하기관 자체감사기구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이번 감사원 평가까지 공기업군 1위에 오르면서 자체감사와 내부통제 분야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두게 됐다.

한전KPS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디지털 기반 예방감사와 현장 중심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안전과 국민 신뢰를 중심으로 감사체계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성규 한전KPS 상임감사는 "이번 수상은 감사 혁신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전 임직원이 공감하고 내부통제와 청렴 경영을 각자의 업무에서 실천해 이뤄낸 결실"이라며 "'1등이 끝이 아니다(No.1 is not the finish line)'라는 말처럼 이번 성과를 더 나은 감사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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