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시작해 7년째 이어져…올해 두 차례 나눔으로 확대
에코프로 임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의류와 생활용품 등을 기부하며 장애인 자립 지원에 나섰다.
에코프로는 지난 28일 포항캠퍼스에서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에 임직원들이 모은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8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됐으며, 포항캠퍼스를 비롯해 오창 본사, 서울사무소, 화성사업장 등 전 사업장에서 임직원 280여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이 기부한 물품은 의류와 생활용품, 잡화 등 약 2900점이다.
기부 물품은 굿윌스토어에서 재사용하거나 판매하며, 판매 수익은 장애인 고용과 자립 지원에 활용된다.
에코프로는 2020년부터 굿사이클링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 캠페인을 진행했다.
앞서 4월 캠페인에는 임직원 240여명이 참여해 약 2700점의 물품을 기부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굿사이클링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와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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