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이 청년의 날을 맞아 지역 청년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울산 울주군이 오는 12일 구영공원에서 '2026 청년의 날 기념, 울주 청년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군은 청년에게 일상 속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해 지역에 대한 관심과 소속감을 높이고 청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함께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행사는 라온필하모닉의 오케스트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다양한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청년 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체험 프로그램 사전 신청은 오는 5일까지 울주군 청년정책 플랫폼 누리집 또는 울주군청년센터 인스타그램에서 접수한다. 일부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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