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가 양성평등 가치를 확산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1~7일까지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양성평등과 상호존중의 의미를 일상에서 생각해보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일에는 ‘소통‧공감 콘텐츠 공모전’의 우수작 5개 팀을 선정해 김은영 성평등위원회 위원장과 임우혁 노동조합 위원장이 직접 시상하며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직장 내 성희롱‧괴롭힘 예방을 주제로 한 OX퀴즈와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마련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개선을 도모했다.
또한,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 설문을 통해 상호존중 문화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의 5가지 약속’을 선정해 전 직원의 공감과 실천을 이끌었다.
강원랜드는 7일까지 기념행사를 이어가며 직원들이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존중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강원랜드 성평등위원회 김은영 위원장은 “직원들이 양성평등의 의미를 쉽게 접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힐링캠페인 간식차’도 운영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모든 직원이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년 양성평등주간 올해 슬로건은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이다.
성평등가족부는 2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기념식을 열고,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유공자 표창·특강·문화공연 등 기념행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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