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상명대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외를 포함해 서울캠퍼스 947명, 천안캠퍼스 1011명 등 모두 1958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특히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자유전공에서 292명을 모집한다.
서울캠퍼스는 인문계열 67명, 이공계열 45명, 예체능 계열 12명을 선발한다. 천안캠퍼스는 인문사회계열 17명, 디자인·예술계열 22명, 공학계열 77명과 스포츠융합자유전공학부 52명을 모집한다.
자유전공 입학생은 전공 탐색·체험 프로그램을 거쳐 일부 학과를 제외하고 계열과 관계없이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학생이 직접 설계하는 자기설계융합전공을 통해 졸업하는 것도 가능하다.
서울캠퍼스는 학생부교과 고교추천전형 349명, 학생부 종합 226명, 논술 98명, 실기전형 138명 등을 정원 내에서 선발한다.
올해로 3년째인 논술전형은 학생부교과 10%와 논술고사 90%를 반영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총 10문항의 약술형 논술로 진행한다.
학생부 종합 기회균형전형에서는 예체능 계열 모집단위를 기존 애니메이션전공에서 스포츠건강관리전공과 조형예술전공까지 확대했다.
천안캠퍼스는 정원 내 학생부교과 409명, 학생부 종합 228명, 실기·실적 218명 등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 성적 100%를 반영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간호학과를 제외한 모집단위는 국어·수학·영어·탐구 가운데 2개 영역 등급 합 10 이내, 간호학과는 수학·영어·탐구 중 2개 영역 등급 합 8 이내다.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전형에서는 바이오푸드테크학과 25명과 스마트IT융합공학과 30명 등 55명을 모집한다. 3년 6학기 과정으로 1학년 수료 후 기업과 고용계약을 체결하고 2~3학년에는 근무와 학업을 병행한다.
원서접수는 7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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