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이천시, 호법면 주민과 대화…지역 현안 청취·매곡교 재가설 현장 점검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이천시, 호법면 주민과 대화…지역 현안 청취·매곡교 재가설 현장 점검

경기 이천시가 호법면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노후 교량 재가설 공사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2일 이천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호법복지관 대회의실에서 성수석 시장과 기관·사회단체장, 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호법면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민선 9기 호법면 주민과의 대화’ 참석자들 기념촬영 ⓒ이천시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도시가스 등 지역 기반시설 확충과 도로 확장 등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시는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가능 여부와 향후 검토 방향 등을 설명했다.

주민과의 대화에 앞서 성수석 시장은 호법면 단천리 매곡교 재가설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 상황과 주민 통행 대책 등을 점검했다.

매곡교 재가설공사는 기존 교량을 철거하고 길이 92m, 폭 13m 규모의 새 교량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94억 원이 투입되며 지난 달 24일 착공해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기존 매곡교는 안전점검에서 최하위 등급인 E등급을 받아 통행이 제한된 노후 교량이다. 시는 교량 재가설을 통해 이용자 안전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도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지장물 이설과 공사용 가도 설치 등 주요 공정과 주민 통행 대책을 점검했다. 주민들은 공사 기간 통행과 생활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임시도로인 가도를 신속하게 설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는 공사용 가도 설치를 우선 추진한 뒤 기존 교량 철거 등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사항도 지속적으로 확인해 신속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시는 이날 주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건의사항도 관련 부서별로 검토해 추진 가능한 사항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성 시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해답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매곡교 재가설공사 역시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인 만큼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주민들의 통행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