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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노사민정협, 산업안전·노사상생·ESG경영 실천 공동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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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노사민정협, 산업안전·노사상생·ESG경영 실천 공동 선언

화성특례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산업안전 강화와 노사 상생, ESG 경영 실천을 위한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2일 화성시에 따르면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는 이날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화성특례시의 지속 가능 발전과 스마트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 ‘화성특례시의 지속 가능 발전과 스마트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식’ 현장 ⓒ화성특례시

노사민정 공동 선언식에는 한국노총 화성지역지부와 화성시의회, 경기지방고용노동청, 화성특례시 등 노사민정 대표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상생과 산업안전 강화, ESG 경영 실천을 위한 공동의 역할을 다짐했다.

공동 선언에는 ‘3 Zero(차별 Zero·격차 Zero·사고 Zero)’ 실현을 목표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산업재해 예방, ESG 경영 확산, 평화적이고 합리적인 노사관계 구축 등의 실천 과제가 담겼다.

노사민정은 인공지능(AI) 기반 위험 예측 시스템과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에 협력하고, 기업은 노후 설비 교체와 안전보건 관리체계 고도화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비정규직과 이주노동자 등 취약계층의 차별과 격차를 줄이는 고용문화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변화하는 노동 법률 환경에 따른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노사 간 대화와 타협을 강화하고, 고용노동부와 화성특례시는 노동·법률 역량 교육과 분쟁 예방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정명근 시장은 “산업과 고용 현장의 차별과 격차를 해소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노사민정이 함께 ‘3 Zero’ 실천을 확산해 노동자는 안전하게 일하고 기업은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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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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